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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달리고 있다 죽어라 달리고 있다 옛말에 죽고자 하면 산다니 살려고 죽어라 달린다.
ㅋ, 꼭 그런건 아니지만 달리고 나면 기분이 좋다.
난, 처음 1~2km 뛸때가 가장 힘든것 같다 달리기 전으로 1~2km 걷지만 달리고 1~2km가 지나야 몸이 풀린다.
오늘은 늦은 오후 햇볕이 없어 신천천에서 뛴다. 신천천은 그늘진 곳이 적어 흐린날씨거나 햇볕이 없는 늦은 오후, 저녁으로 이용 한다.
햇볕이 강한 시간으론 그늘이 많은 인천 대공원이 좋다. 달리기가 좋다고 얼굴 팔 다리가 까메지는 건 싫다. 썬 크림은 바르지만 강한 볕에 피부가 상하는 건 피할 수 없다.
오늘은 non stop으로 4.5km, 짬 쉬고 달리기 강도를 올려 500m~1km씩 나누어 헉헉 숨차게 뛰고 쉬고를 반복 한다.

아직도 달리지 않고 계신가요?
40~50대 달리기에 가장 좋은 나이!
40대와 50대는 신체적으로 노화가 서서히 시작되는 시기인 동시에, 건강 관리가 향후 노후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전환점입니다. 이 시기에 달리기가 왜 좋은지, 그리고 안전하게 달리기를 즐기기 위해 유의해야 할 사항을 정리해 드립니다.
40대·50대 달리기의 주요 장점
- 기초대사량 및 근육 감소 방어: 40대 이후부터는 자연스럽게 근육량이 줄고 체지방이 쌓이기 쉽습니다. 달리기는 하체와 코어 근육을 유지·강화하고 칼로리를 대량 소모해 복부비만과 대사증후군을 예방합니다.
- 혈관 건강 및 성인병 예방: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같은 만성질환의 위험이 커지는 시기입니다. 꾸준한 유산소 운동은 혈관의 탄력을 높이고 혈액순환을 개선해 심혈관 질환 위험을 크게 낮춰줍니다.
- 갱년기 증상 완화 및 정신 건강: 호르몬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특히 40대 후반~50대)에 운동으로 분비되는 엔도르핀은 우울감, 무기력증,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수면의 질을 높여줍니다.
- 골밀도 유지: 뼈에 적당한 충격을 주어 골밀도를 유지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40대·50대 맞춤형 운동 강도와 거리
20~30대 때의 체력만 믿고 무리하게 뛰면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속도'보다는 '지속성'과 '안전'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 추천 운동 횟수:
- 주 3회 (격일 간격): 관절과 인대가 회복할 수 있도록 하루 운동 후 하루는 쉬는 주 3회(예: 월·수·금)가 가장 이상적입니다.
- 추천 거리 및 시간:
- 거리: 3km ~ 5km 내외
- 시간: 30분 ~ 45분
- 초보자 팁: 처음부터 끝까지 뛰기보다는 "빠르게 걷기 3분 + 가볍게 뛰기 2분"을 6~8세트로 반복하는 인터벌 방식으로 시작해 점차 뛰는 비중을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 적정 페이스 (강도):
- 달리면서 옆 사람과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을 정도(숨이 살짝 차지만 숨이 턱밑까지 차오르지 않는 수준)의 강도를 유지하세요. 심박수로 보면 최대 심박수의 60~70% 정도인 '존 2' 영역이 가장 안전하고 지방 연소에 효과적입니다.
꼭 유의해야 할 사항
- 워밍업과 쿨다운(스트레칭) 필수: 40대 이후에는 근육과 관절의 유연성이 떨어져 부상 위험이 큽니다. 뛰기 전 5분간 가동성 스트레칭으로 체온을 올리고, 운동 후에는 종아리와 햄스트링을 충분히 풀어주세요.
- 관절(무릎·발목) 신호에 집중하기: 통증이 느껴지면 "나이가 들어서 그러려니" 하고 넘기지 말고 즉시 운동을 멈추고 쉬어야 합니다. 아스팔트 같은 딱딱한 바닥보다는 우레탄 트랙이나 흙길을 이용하는 것이 관절 충격을 줄이는 데 좋습니다.
- 충격 흡수용 러닝화 착용: 일상화나 밑창이 얇은 신발은 금물입니다. 발을 잘 잡아주고 쿠션감이 충분한 러닝화를 신어야 무릎과 허리로 가는 충격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정기적인 건강 체크: 평소 혈압이 높거나 심혈관 질환 위험 요인이 있다면, 본격적인 러닝을 시작하기 전에 가벼운 건강 검진이나 전문의 상담을 거치는 것이 안전합니다.

달리고 나서 한잔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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