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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1005 즐거움은 힘듬 뒤에 온다.

by 이야컴 2026.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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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힘들다! 유난히 오늘이 더 힘든것 같네,,, 신천천을 달리고 있다 3km가 넘으니 이제 달릴만 하다.

가볍게 몸을 풀고 달리지만 항상 처음 2~3km가 제일 힘든것 같다 잠시 쉬고 뛰자는 유혹도 강하다.

오늘 non stop 5.4km 시간 25분 걷는 것보다 조금 빠른건가 ㅎㅎ.

나머지는 걷다 뛰다를 반복 오늘 총 거리 14km 집에 와서 몸무게 체크 하니 1kg 이상 빠진것 같다.

다리는 좀 뻐근 하지만 기분은 상쾌, 좋다!

좀더 분발 하자. 뱃속에 터잡고 있는 기름 덩이들을 퇴출 시켜야 한다. 

67~8kg 까지 줄이고 유지 하는게 목표, 또 하나는 내년 10km 마라톤 대회 출전! 한번도 쉬지 않고 완주가 목표다.

힘들여 뛰고 나면 기분이 좋다.

세상사 모든게 힘들여야 즐거움이 있나 보다.

신천천 초입에서 출발 청룡저수지 도착 약 5.4km 바람이 시원 향기롭다.

신천천엔 누군가 유기한듯한 비단잉어가 있다.

몇일 보이지 않아 걱정 했더니 잘 있었나 보다. 주변에 붕어, 잉어 들이 많지만 항상 혼자 놀더니 오늘 자세히 보니 붕어와 함께 하고 있다. 드디어 친구가 생겼나 보다.

축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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